1. 황금률 Golden Rule - 4) Feel BOOKS!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권민  고유주소 시즌2 / Vol.15 브랜드 직관력 (2010년 05월 발행)

말 그대로 책을 느끼는 것이다. 먼저 대형서점에 가서 자신의 관심 분야 책들의 목차와 서문만 본다. 서문과 목차는 저자의 새로운 관점으로, 핵심적인 키워드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신선한 자극 역할을 한다. 서문과 목차만 보는 방법으로 해당 분야의 모든 책을 다 보아야 한다. 그 다음은 같은 주제로 다른 분야의 서문과 목차를 읽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직관’에 대해서 과학자, 생물학자, 리더십 전문가, 전략 전문가 등은 어떤 방향에서 느끼고 있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말 그대로 책을 느끼는 것이다. 먼저 대형서점에 가서 자신의 관심 분야 책들의 목차와 서문만 본다. 서문과 목차는 저자의 새로운 관점으로, 핵심적인 키워드로 꾸며져 있기 때문에 신선한 자극 역할을 한다. 서문과 목차만 보는 방법으로 해당 분야의 모든 책을 다 보아야 한다. 그 다음은 같은 주제로 다른 분야의 서문과 목차를 읽는 것이다. 예를 들어 ‘직관’에 대해서 과학자, 생물학자, 리더십 전문가, 전략 전문가 등은 어떤 방향에서 느끼고 있는가를 파악해야 한다.

 

책을 느끼는 심화 단계는 이제부터다. 첫 번째는 그렇게 읽은 책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을 한 권 골라서 정독하는 것이다. 그냥 정독이 아니라 필사(筆寫) 정독(손으로 책의 내용을 받아 적으며 읽는 것)이다. 눈으로 보는 것은 자신이 보는 것이다. 하지만 쓰면서 보는 것은 저자의 관점으로 보는 것이다. 필사는 주로 신앙 훈련의 한 방법으로 이것은 수천 년 전부터 지금까지 사용되는 특별한 훈련이다. 무엇보다 필사를 통하여 저자가 책을 쓰는 과정의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저자와 같은 공감대를 가지려면, 그리고 저자가 쓴 글 주변에 있는 느낌을 가지려면 필사(자판을 두드리지 않고)를 해야 한다.

 

마치 유리처럼 잔잔하고 평온한 호수지만 신발을 벗고 물 속으로 들어가 걸어 보면 자갈과 나무, 그리고 알 수 없는 것들이 발에 걸리는 것처럼 필사도 쓰다 보면 저자의 고민과 갈등, 그리고 돌파구와 같은 것을 느낄 수 있다. 두 번째는 동일 저자의 책을 여러 권 보거나 한 권을 골라 반복해서 읽거나 필사를 해본다. 그리고 동일 저자의 책을 출간 시기별로 모두 읽어서 지식의 확장과 성장도 같이 느껴 보는 것도 좋다. 세 번째 방법은 필사해서 정독으로 읽은 책을 A4 한 장으로 정리하는 것이다. 그 다음에는 반 장으로 정리, 그 다음에는 30개 단어로 압축 정리, 마지막으로 한 단어로 정리하는 것이다. 이것이 끝나면 본인이 정리한 한 단어를 가지고 책(출판용이 아니다)을 써보라. 대부분의 저자들은 한 단어 혹은 한 줄의 느낌에서 글을 쓰기 시작한다. 이렇게 해서 당신은 저자의 처음 단계를 경험한 것이고, 다시 책을 쓰는 것은 이제부터 본인의 지식으로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

 

참고로 실제 책을 보는 것이 지루하게 느껴지면 아마존에 들어가서 인터넷으로 목차와 서문만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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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책을 통한 직관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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