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or ENDLESS
편집장의 편지
시즌2 / Vol.16 브랜드십 (2010년 07월 발행)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차를 만들 수 있을까?’ ‘사람도 거북처럼 수백 미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배를 만들 수 있을까?’ ‘사람이 달에 갈 수 있을까?’ 30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생각이었다. 만약 상상을 했다면 정신병자로 취급 받았을 것이다. ‘전화기를 들고 다닐 수 없을까?’ ‘전화기와 컴퓨터를 합칠 수 없을까?’ ‘전화기 안에서 내 일상의 것들을 조정할 수 없을까?’ 20년 전에는 생각해 볼 필요가 없는 질문이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이 하늘을 날아다니는 마차를 만들 수 있을까?’
‘사람도 거북처럼 수백 미터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배를 만들 수 있을까?’
‘사람이 달에 갈 수 있을까?’
300년 전에는 상상도 하지 못할 생각이었다.
만약 상상을 했다면 정신병자로 취급 받았을 것이다.
‘전화기를 들고 다닐 수 없을까?’
‘전화기와 컴퓨터를 합칠 수 없을까?’
‘전화기 안에서 내 일상의 것들을 조정할 수 없을까?’
20년 전에는 생각해 볼 필요가 없는 질문이었다.
왜냐하면 이런 것들이 무엇인지도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은 영원히 살 수 있을까?’
‘사람이 세운 조직은 1,000년을 지속할 수 있을까?’
‘사람이 지켜 온 가치와 구축한 문화를 지구 종말까지 지켜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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