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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주소 시즌2 / Vol.19 브랜드의 미래 (2011년 02월 발행)

유니타스브랜드 Vol.19가 2월 초순경 발행되면 2월 중순에 ‘창발성 브랜드’가 런칭되길 꿈꾸며 유니타스브랜드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짧은 문구가 나갈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한, 우리 모두의 브랜드를 런칭합시다. 아직 상품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이름도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가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창발성 브랜드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만드는 우리 모두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창발성 브랜드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 2.0 환경에서 이성과 재미, 이익, 관계, 정보라는 웹의 본능, 그리고 약속과 합의로 성장하도록 구축된 초유기체적 브랜드를 말한다.

유니타스브랜드 Vol.19가 2월 초순경 발행되면 2월 중순에 ‘창발성 브랜드’가 런칭되길 꿈꾸며 유니타스브랜드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은 짧은 문구가 나갈 것이다.

 

“우리 모두를 위한, 우리 모두의 브랜드를 런칭합시다. 아직 상품이 무엇인지는 모르고 이름도 없습니다. 분명한 것은 우리 모두가 브랜드를 만들 것이라는 것입니다.”

 

창발성 브랜드란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서로가 서로를 위해 만드는 우리 모두의 브랜드’라고 할 수 있다. 창발성 브랜드는 참여, 공유, 개방이라는 웹 2.0 환경에서 이성과 재미, 이익, 관계, 정보라는 웹의 본능, 그리고 약속과 합의로 성장하도록 구축된 초유기체적 브랜드를 말한다. 윤리, 사상, 문화, 관점, 세계관, 그리고 세상을 바꿀만한 가치로 구축된 브랜드로서 이론적으로는 존재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에 가까운 브랜드라 할 수 있다.

 

하지만 유니타스브랜드는 그동안 시즌Ⅰ에서 브랜딩, 그리고 시즌Ⅱ에서 솔루션을 주제로 ‘창발성 브랜드’가 성공할 수 있는 모든 현장 지식을 집대성 해왔다. 뿐만 아니라 창발성 브랜드가 계속 발전할 수 있도록 ‘600만 자영업을 위한 브랜딩’과 ‘강소브랜드 경영’이라는 특집을 준비하고 있으며, 시즌Ⅲ에서는 의식주휴미락 각 분야에서 브랜드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매뉴얼을 특집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창발성 브랜드들의 자궁 역할을 해줄 www.unitasbrand.com도 현재 손질중에 있다.

 

그렇다면 우리가 왜 이런 일을 하는 것일까? 바로 ‘유니타스브랜드’라는 이름 때문이다. 유니타스브랜드의 유니타스Unitas는 라틴어로 ‘연합하여 하나가 됨’이라는 뜻이다. 유니타스브랜드를 글자 그대로 해석한다면 ‘연합해 하나가 된 브랜드’로서 우리는 자신의 이름대로 유니타스브랜드가 되고 싶기 때문에 이런 일을 하려 한다.

 

최근 대학생 세 명이 나를 찾아와 창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아직 아이템은 정하지 않았지만 따뜻하고 아름다운 회사로 만들어 세상을 변화시키고 싶다고 했다. 유니타스브랜드는 이런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만드는 매거북이다. 지금의 시장 시스템이라면 사실 마음이 따뜻한 이 세 사람은 한달도 견디지 못하고 동상을 입을지도 모른다. 유니타스브랜드가 해야 할 일은 이런 사람들의 꿈이 현실이 되어 세상이 바뀌는 것을 볼 수 있도록 지식을 공유하는 것이다. 물론 내가 너무나도 긍정적인 관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그러나 나 뿐만 아니라 유니타스브랜드의 모든 사람들은 그렇게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믿음은 보이지 않는 것의 실체라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믿음으로 연합해 창발하는 브랜드를 실제로 보고 싶다.

 

 

유니타스브랜드가 지금까지 취재한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미래의 브랜드가 가져야 할 DNA를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합해서 브랜드를 만든다면
과연 어떤 브랜드가 나올까? 

 

 

유니타스브랜드 Vol.19의 편집과 내용 구성은 예전 것과 너무나도 달라 보일 것이다. 지금까지 유니타스브랜드의 내용은 현장에서 브랜드를 실제적으로 구축하는 법칙에 관한 것이었다. 하지만 ‘미래’라는 이번 특집에서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브랜드의 이야기는 쓸 수가 없었다. 그러나 브랜드는 문화의 결정체이며 라이프스타일의 반영이기에 우리는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스토리’를 만들 수 있었다.

 

어떤 면에서는 공상과학소설 같을 테지만 미래 지식을 연구하는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밑선을 그리면서 그에 따라 미래를 그려 나갔다. 가까운 미래인 2012년부터 먼 미래인 2050년까지 이런 그림으로 그려보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선’만 그렸지 색깔은 입히지 못했다. 그러나 나름대로 형체를 잡고 또 다른 미래를 생각할 수 있도록 사건 중심적으로 이야기를 구성했다. 브랜드 중심으로 쓴 소설도 있지만 또 어떤 것은 미래의 기술을 중심으로 상상을 더해 쓴 것도 있다.

 

하지만 이번 호에서 소개하는 지식은 먼 미래의 지식만은 아니다. 이 모든 것은 지금 연구 중인 지식이며 곧 세상으로 튀어나올 지식들이다. 이번 특집은 그런 지식들이 어떤 형태로든간에 브랜드에 영향을 미칠 것이고, 이에 반응을 보이고 융합하는 브랜드가 과연 시장을 움직일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했다.

 

우리가 ‘브랜드의 미래’라는 주제로 이렇게 근접미래소설을 쓴 이유는 미래를 지식이 아닌 삶으로 느끼고 그 안에 있는 브랜드를 입체적으로 조명하기 위함이다. 우리는 이미 2010년에 스마트폰, 구체적으로 아이폰과 갤럭시S로 인해 2009년과는 전혀 다른 삶을 경험한 바 있다. 2009년 2월 1%였던 스마트폰 사용자가 지금은 1,000만 명이 넘는다. 과연 2009년 2월에 시장이 이렇게 될 줄 알았을까? 만약 예측을 했다 하더라도 그것을 믿고 실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스마트폰, 정확히 말하면 애플에 의해서 우리의 미래는 바뀌었다. 이동통신 사업자를 비롯해서 휴대폰 제조사들의 운명이 바뀐 것이다. 바로 미래의 DNA를 가진 브랜드가 세상을 바꾸는 시대를 보게된 셈이다.

 

유니타스브랜드가 지금까지 취재한 대부분의 브랜드들은 미래의 브랜드가 가져야 할 DNA를 가지고 있었다. 누군가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연합해서 브랜드를 만든다면 과연 어떤 브랜드가 나올까? 그 브랜드는 과연 우리의 미래를 어떻게 바꿀까? 막연히 기대만 하는 것은 아니다. 유니타스브랜드도 ‘유니타스매트릭스’라는 노트 브랜드를 만들어서 자체적으로 임상실험을 하고 있으며, ‘유니타스클래스’라는 교육 및 컨설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다른 회사들에게 우리가 발견한 미래적 가치를 열심히 ‘주입’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과 소비자의 목적이 일치할 때 초유기체적인 브랜드가 탄생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마도 곧 보게 될 것 같다.

 

 

편집장 권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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