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금률 Golden Rule - 11) 가상 뇌 볼륨배지시즌배지

Written by 권민  고유주소 시즌2 / Vol.15 브랜드 직관력 (2010년 05월 발행)

정치적인 토론장에서 열정은 지식과 반비례(?)하지만 브랜드 아이디어 회의에서 열정은 능력과 비례한다. 그리고 브랜드 전략 회의에서 열정은 냉정과 비례한다. 직관은 열정의 반응으로서 뜨거울수록 차가운 통찰력이 되어 나온다. 열정적인 아이디어를 차갑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포스트잇을 이용한 사고방식이다.

가상 뇌 Virtual brain 포스트잇 아이데이션

정치적인 토론장에서 열정은 지식과 반비례(?)하지만 브랜드 아이디어 회의에서 열정은 능력과 비례한다. 그리고 브랜드 전략 회의에서 열정은 냉정과 비례한다. 직관은 열정의 반응으로서 뜨거울수록 차가운 통찰력이 되어 나온다. 열정적인 아이디어를 차갑게 사용하는 방법이 있는데 바로 포스트잇을 이용한 사고방식이다.

방법은 자료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간단해 보인다.

 

a.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적어 붙인다(자신의 포스트잇으로만 한다).
b. 다른 사람의 포스트잇 의견을 보면서 서로 연결, 대치를 통해 그룹핑한다.
c. 그룹으로 모인 포스트잇을 읽으면서 그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생각한다.
d. 반대로 중요한 단 한 가지만 남기고 다 버린다.
e. 새로운 아이디어는 계속 포스트잇으로 추가해서 붙인다.

이렇게 ‘일하면’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놀면’ 좋은 생각을 할 수 있다.

 

원래 가장 즐겁게 해야 하는 직관 회의가 가장 지겹고 살벌한 회의가 될 때가 많다. 말하는 사람만 말하고, 직급이 높은 사람만 말하고, 말하면 그 일을 시키고, 말해 봤자 실행이 안 되고, 아이디어가 좀 부족하면 협공해서 기를 죽이고, 말로만 끝나는 경우가 태반이다. 발표 도중에 민감한 사항을 건드리면 감정 싸움까지도 벌어진다.

반면에 포스트잇 사고방식은 말이 필요 없다. 진행자도 필요 없다. 서로 알아서 생각하고 붙이고, 선을 긋고, 그룹으로 만들어서 토의하는 방법이다. 거의 노는 수준으로 만들어야 한다. 즐거운 뇌는 이렇게 일한다. 비록 뇌도 이성과 감성으로 나뉘어 중간에 결정의 혼란을 겪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과정이다. 이 방법은 뇌에서 일어나는 정보교환 과정을 밖으로 드러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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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잇 아이데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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